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 (문단 편집) === 항로 관리 === {{{+2 '''1. 가격'''}}} ATO2에서는 좌석 또는 가격을 0.40에서부터 1.60까지 설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독점 노선, 고수요 노선일수록 1.60에 가깝게 가격을 설정해야 하며, 경쟁 노선, 저수요 노선일수록 1.0에 가깝게 가격을 설정해야 한다. 0.nn으로 가격을 설정할 경우, 연료비도 못 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항로는 차라리 닫는 것이 낫다. 가격의 비율은 통상적으로 이코노미 1:비즈니스 2.5:퍼스트 5로 책정된다[* 예외로 [[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콩코드]]의 경우, 이코노미 좌석만 있으면서 타 기종 이코노미 가격의 2배를 징수한다.]. 만약 1.60으로 가격을 설정했음에도 비수기(2~7월, 10~12월) 점유율이 100%가 나온다면, 한 체급 큰 비행기로 바꿔주어야 한다. 반대로, 가격이 1.0일 때에도 점유율 70% 이하가 나온다면 한 체급 낮은 기체를 투입하거나 단항하는 것이 좋다. {{{+2 '''2. 좌석 간격'''}}} 화물 유저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여객 항로를 중심으로 경영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초반에는 독점 항로가 많기 때문에 만족도를 포기하고 좌석 밀도를 최대로 하여 최대한 많은 승객을 수송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점차 회사가 성장하고 경쟁 항로가 늘어나면서, 이 때부터는 만족도 경쟁이 중요시된다. 이 때부터는 좌석간격을 늘리고[* 이코노미 클래스 35인치, 비즈니스 클래스 60인치, 퍼스트 클래스 77인치 이상] 한 노선에 중형 비행기를 2기 이상 투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도 있다. {{{+2 '''3. 서비스'''}}} 일반적으로 서비스는 모든 것을 고를 필요는 없지만, 최대한 100%에 가깝게 제공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항로의 길이가 9,000km를 넘으면 면세품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선택해도 3%가 부족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 때는 면세품을 고르지 않는 것이 추천된다. 면세품은 '''노선 별로''' 판매하는 방식이며, 각각 2크레딧이 소모되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의 경우 크레딧이 부족한 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